아오소라의 작은 찻집

aosorakun.egloos.com

포토로그 마이가든



[게임 리뷰] 박앵귀 수상록 (薄桜鬼 随想録)

팬디스크격인 박앵귀 수상록은 본편에서 미처 보여주지 못했던 짧은 에피소드를 담고 있습니다.
공략 캐릭터였던 히지카타, 오키타, 사이토, 헤이스케, 하라다는 8개, 카자마는 5개,
비공략 캐릭터였던 신파치는 4개, 그리고 콘도, 산난, 야마자키는 각 2개씩 있습니다.
본편에 연애 요소가 적었던만큼 팬디스크에서는 그럼 점이 많이 추가됐는데
개인적으로 박앵귀를 좋아하게 된 이유가 연애 게임같지 않은 점이었기 때문에
전체적인 게임평을 말하자면 그냥 그저 그랬습니다.
하지만 본편에서 반한 녀석들을 다시 한 번 볼 수 있어서 무척 반가웠습니다.

선택지에서 매번 올바른 답을 고르면 캐릭터 공략을 끝낼 때마다 특전이 열립니다.
주인공을 제외한 캐릭터들만의 짧은 에피소드 및 4컷만화 비슷한 것을 볼 수 있지요.
이 4컷만화는 박앵귀 캐릭터를 현대화시키고 더욱이 학원물로 만들었습니다.
음성이 없는 것이 유감이지만 박앵귀의 새로운 가능성을 본 듯한 기분입니다.
밤새 게임을 하느라 늦잠을 잔 헤이스케 군.
지각하지 않도록 치즈루의 손을 잡고 뛰어가던 도중 우연히 오키타 선배와 만납니다.
왠지 두 사람이 손을 잡고 있는 것이 맘에 들지 않는 오키타는 살기를 내뿜는데...

대충 요런 스토리입니다. ^^;
학교에 도착하면 풍기위원인 사이토와 카오루를 만나게 되고요. (사이토 군 너무 멋져요!)
히지카타, 신파치, 하라다는 선생님이고요
산난은 양호실 선생님, 야마자키 군은 학생, 콘도는 교장입니다.
카자마 일행은 학생회장 및 부하들이고요;;

 이제 신선조 이야기로는 더이상 우려먹기 힘들테니 캐릭터들만 데려다가
이렇게 학원물을 만드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저는 박앵귀 학원 스토리를 원합니다! >_<b

가지고 있는 박앵귀 관련 파일로 간단한 비쥬얼 노벨 게임(?)을 만들어 봤습니다.
딱히 설치가 필요한 건 아니고 압축만 풀고나서 실행하면 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한 번 플레이해보세요~
http://www.mediafire.com/download.php?n01nwunfyju



트랙백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TrackbackURL : http://aosorakun.egloos.com/tb/2429893 [도움말]

덧글

  • 하나 2009/09/20 21:02 # 답글

    사..........사이토군 보고 싶어요!!! ;ㅁ; ;ㅁ;
    시대물이 현대 학원물로 탈바꿈하면 정말 재밌는 것 같아요 ㅠㅠ 저런 시츄에이션!!! >.<
  • aosora 2009/09/21 10:42 #

    니코동에 전 캐릭터의 cg로 매드무비를 만든 것이 있길래 살짝 업어왔습니다~
    경쾌한 bgm과 함께 보니 또 색다른 매력이 있네요. >_<b
  • 하나 2009/09/22 10:58 #

    와아~~ 감사합니다!! 잘 봤어요~
    근데 저 배경음악.. 메이의 집사 드라마 주제곡이네요 (여기서 다시 들으니 굉장히 반갑군요~)
  • aosora 2009/09/22 12:16 #

    헤에.. 드라마 주제곡이었군요~ 그러고 보니 전 일본드라마 안 본지도 꽤 됐네요.
    마지막으로 본 작품이 '장미꽃 없는 꽃집' 이었으니까요;;
  • 하나 2009/09/20 21:48 # 답글

    회주록 노벨게임 정말 감사합니다!! 저렇게 얼굴 맞대고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네요 ^^ (츠다사아아아앙...>ㅂ<)
  • aosora 2009/09/21 10:46 #

    제가 만들어 놓고도 좋아서 몇번을 반복해서 보고 있는지 몰라요. ^^;
  • 하늘빛나무 2009/09/23 17:53 # 삭제 답글

    아직 박앵귀는 안해봤는데요. 그림도 괜찮고, 아오소라님이 푹 빠지셨다니 관심이 가긴 합니다만,
    안젤리크, 코르다에 이어 또 하나의 늪에 빠질 것 같아서 애써 모른척 하려 했으나...
    이렇게 링크를 걸어주시니 해봐야 하는 게 인지상정 (뭔가 이상하다... )
    우선 다운부터 하고, 집에 가서 천천히 해봐야겠어요. 저 여기까지 빠지면 가세가 기울어요. ㅠㅠ
    그래도 남는 건 충만한 마음과 함박웃음이겠지요. (이것도 뭔가 이상해... )
  • aosora 2009/09/29 09:18 #

    박앵귀는 감동과 웃음이 있는 작품이라고 말하고 싶을 정도입니다. 그림체가 수려하다보니 우선 눈이 즐겁고 성우 캐스팅도 딱 어울리게 뽑아서 귀가 행복하거든요♡
    하지만 역시 역사물이라서 그런지 이런저런 익숙하지 않은 이야기나 단어가 많이나와 조금 골치가 아픕니다;
    게임 꼭, 꼭 해보세요! 저와 함께 박앵귀의 늪에 빠져요~ (흐흐;)
  • 키다리 2009/09/29 12:23 # 삭제 답글

    전 늦게나마 포터블로 플레이 중입니다. 전 카자마가 좋아요~ >_<
    수상록도 빨리 포터블로 이식해 줬으면 좋겠네요. 연애요소라...
    진짜 후반부 나찰 스토리만 빼면 특히 히지카타루트는 그냥 신선조 역사 소설로 해도 무리가 없을것 같습니다.,,,,,,근데 자꾸 답글쓰는데 바르지 못한 루트로 들어왔다고 튕기네요 ㅠ_ㅠ
  • aosora 2009/10/02 09:22 #

    카자마를 좋아하신다면 수상록은 반드시 플레이하셔야 합니다! +_+ 본편에서의 카자마 루트는 '정말 공략 대상??' 이라는 의문이 생길 정도로 스토리가 빈약했었는데 수상록에서는 요런~저런 모에 요소가 있거든요. >_<b
    박앵귀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비공략 캐릭터를 포함해 거의 모든 캐릭터를 좋아하긴 하지만 역시 제일 제 맘에 드는 캐릭터는 히지카타상과 사노상이네요. 헤헤.. ^^;
  • 2009/09/29 14:03 # 삭제 답글

    비공개 덧글입니다.
  • aosora 2009/10/02 09:22 #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
덧글 입력 영역



외부 링크 &amp; 자막 작업

외부 링크
방명록자료실이메일

자막 작업 예정
(10月) TV 너에게 닿기를


(1/3) 아득한 시공속으로 3
끝없는 운명


(TV 2010春) 박앵귀

추천 작품

◈ 추천 게임 ◈
PS2 薄桜鬼 & 薄桜鬼 随想録


PC Luckydog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