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은 식욕의 계절이라고 하던데 전 요즘 입맛도 없고 불면증에 걸려 고생중입니다.
블로그에는 때때로 들어와 메뉴를 바꾸기도 하는데 포스트를 올리는 건 잘 안 되네요.
딱히 쓰고 싶은 말도 없고 예전에는 그렇게 재밌던 번역도 하기 싫고
요즘은 보던 애니도 흥미를 잃어 중도 하차하고
그나마 시간 날 때 게임만 조금씩 하고 있네요.
가능하다면 훌쩍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걸 허락해주지 않지요.
뭐, 제가 용기가 없는 탓이기도 합니다만..
오랫동안 새로운 글을 너무 안 올린 듯해서 발도장만 찍고 갑니다.
조만간 게임 리뷰나 드라마시디 감상을 올릴 예정이지만 과연 어떨련지;;

블로그에는 때때로 들어와 메뉴를 바꾸기도 하는데 포스트를 올리는 건 잘 안 되네요.
딱히 쓰고 싶은 말도 없고 예전에는 그렇게 재밌던 번역도 하기 싫고
요즘은 보던 애니도 흥미를 잃어 중도 하차하고
그나마 시간 날 때 게임만 조금씩 하고 있네요.
가능하다면 훌쩍 어딘가로 여행을 가고싶은 심정입니다.
지금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새로운 것을 보고 싶어요.
하지만 현실은 그걸 허락해주지 않지요.
뭐, 제가 용기가 없는 탓이기도 합니다만..
오랫동안 새로운 글을 너무 안 올린 듯해서 발도장만 찍고 갑니다.
조만간 게임 리뷰나 드라마시디 감상을 올릴 예정이지만 과연 어떨련지;;

at 2009/09/15 09:55




덧글
하나 2009/09/15 14:21 # 답글
요새 소식이 뜸하시다 싶었는데...그러셨군요. 저도..랄까, 휴가 다녀온 후로 제대로 풀리는 일이 없네요. 안그래도 시간이 널널해진 상황이라 저도 여행이나 갈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계획 세우는 것도 귀찮아요 ㅠㅠ
aosora 2009/09/16 09:02 #
신종플루도 그렇고 달러 약세도 그렇고 요즘은 정말 여행가기 힘든 상황인 거 같아요.저도 그 마음 너무도 잘 이해합니다. 기분전환 겸 뭔가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해도 계획 세우는 게 너무 힘들어요. ㅜ_ㅜ
루리 2009/09/15 21:26 # 삭제 답글
오래간만이에요~~^^ 저도 애니는 완전 손땐 느낌이고 보고싶은 책 나오면 사들이고 게임하고 그러면서 살고있습니다~ 주로 네오로망스게임만 하고 있지만 프로젝트디바 게임을 전에사서 틈틈이 하고 있는데 이거 제법 중독성이;;; 미쿠가 너무 귀여워요~~ㅠㅠ
aosora 2009/09/16 09:05 #
어서오세요 루리 님~ >_< 요즘 애니는 예전에 비해 흡인력이 부족한 거 같아요.10월 신작중에 과연 좋은 작품이 나올련지... 이젠 그다지 기대도 되지 않네요.
저도 쉬는 날에는 책이나 읽고 게임만 간간히 하고 있습니다. 박앵귀가 제일 재밌어요!
†Agel*Cyan† 2009/09/15 23:47 # 답글
전 일하고 있는 곳에서 오는 스트레스로...(인간관계로 스트레스 쌓이긴 간만이라 신선하다 못해 뒷목 땡길 지경입니다 O<-<) 저도 반 잠수타다시피 했어요 ㅠㅠ 그나마 신작 드라마 시디들도 주말에 몰아듣고 있는 형편입니다. ㅠㅠ진짜 큰 맘 먹고 기분전환겸(응!?) 하트아리 PSP나 질러봐야겠어요 ㅠㅠ
aosora 2009/09/16 09:11 #
에고.. 고생하시네요. (토닥토닥) 스트레스 중 인간 관계에 의한 것이 제일 골치 아픈 거 같아요. 특히 직장에서의 인간 관계는 스트레스를 안 받을 수 없잖아요. ㅜ_ㅜ오오~ 하트아리 psp 지르실 계획이시군요! 축하축하~ 역시 스트레스 해소에는 지름신의 뜻을 받아들이는 게 좋은 거 같아요. ^^ 나중에 지갑이 비명을 지른다는 부작용이 있지만요;;
상큼민트 2009/09/16 21:21 # 삭제 답글
저도, 요즘은 회사에서 일본 바이어한테 시달리는 바람에 당분간은 일본어를 듣기가 싫어서 드라마CD도 안듣고 애니도 안보고 지내고 있다죠. 정말, 어디론가 떠나고 싶네요~~~
aosora 2009/09/17 09:17 #
정말 어딘가 스트레스 없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ㅜ_ㅜ
하늘빛나무 2009/09/23 17:47 # 삭제 답글
새 포스팅이~ >_< 가끔 들렀는데 어디다 안부를 전해야 할까 했어요. ^^;;저도 요즘 마음이 이렇더라구요... 가을이라 그런지... (보기보다 섬세한 아이라 <- 야)
일도 하기 싫고 훌쩍 여행가고 싶은데 계획 세우긴 귀찮고 돈도 없고(제일 큰 문제)...
그러다보니 집에 콕 박혀 있긴 한데, 애니는 관심 가는 것도 없고. ㅠㅠ
2009년은 이상하게 이거다! 싶은 애니가 없더라구요. 지금 챙겨 보는 건 세가지 정도인가 그러네요.
드라마CD도 귀에 안 들어오고... (뭐 우선 이해가 안되기도 하지만. -_-; )
전 그저 얼마 전에 주문했던 코르다 포르테 앙코르 하면서 렌렌이 손 잡고 있습니다. (응? )
근데 이것도 공략에 공략을 하다보니 지쳐서... 공략이 다 뭐냐, 너희가 내 맘을 알아?! 라며...
오타쿠의 비애를 느끼고 있긴 합니다만... (캐릭터와 대화하지 말라고 자신을 타일러도 ㅠㅠ )
사실 근래에 어머니께서 몸이 안 좋으셔서 이틀 후 수술을 받으시거든요.
큰 병은 아니시지만 이래저래 심란하고 죄송스럽고 그렇더라구요. ^^;;;
아오소라님은 저처럼 불효녀 되지 마시고 미리미리 잘 챙겨 주시길 바래요. 후우...
우리의 바짝 마른 가슴에 단비를 뿌릴만한 작품(이라고 해봤자 여성향;;)이 나타나주면 좋겠네요.
또 들릴게요. 감기도, 신종플루도 조심하세요. ^^
aosora 2009/09/29 09:14 #
안부글은 가장 최근 글에 덧글로 달아주셔도 되고 새글이 없을 때는 오른쪽 메뉴에 링크 되어 있는 외부 방명록을 사용하시면 되요. ^^전 요즘은 애니 보다가도 중간에 흥미를 잃어 중도하차 하는 경우가 너무 많아요.
10월 신작중 하나 정도는 자막 작업을 하고 싶은데 지금으로서는 영 의욕도 안 나고요;;
어머님 수술은 무사히 잘 끝났는지 모르겠네요. 아는 분이 수술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시더니 굉장히 건강하신 분이였음에도 불구하고 퇴원 후에도 많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어머님께서 얼른 건강을 되찾으시길 빌겠습니다.
내년 1월에는 하루카3 애니도 나오고 오다기리 호타루 님의 '배신자는 내 이름을 알고 있다' 도 곧 애니화 된다고 하니 아주 조금은 기대를 해 봅니다. 아, 물론 박앵귀 애니가 제일 기대되지만요. +_+
하늘빛나무 님도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이슬 2009/11/26 08:01 # 삭제 답글
오랜만에 뵙습니다 // 그 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이글루스를 하지 않으니까
방문이 너무 뜸해진 게 아닐까 ///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ㅁ;
저는 대학원 면접보고 .. 그냥저냥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이 발표인데 좋은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어요 ㅠ_ㅠ //
교수님 좀 까칠한 질문을 하셔 가지고 걱정이 되어서 ㅠ_ㅠ
aosora 2009/11/26 09:30 #
와아,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저는 요즘 일주일에 한번씩 애니 자막을 만들면서 간간히 블로그를 운영중입니다.
다른 포스트도 좀 올려야하는데 자꾸 게을러져서 큰일이에요;;
대학원, 꼭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빕니다. 화이팅이에요! >_<v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